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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중년나이트 최음제후기
  • 김경태 조회 19684
후배2명과 날잡고 중년나이트로 향했습니다 나이트를 갈때 쓰려고 준비해둔 최음제를 챙기고 룸을 잡았죠 웨이터가 부킹을 많이해주더군요 몇팀 거쳐가고 있는데 40살이라는 괜찮은 아줌마 둘이 들어오더군요 한명은 밸리댄스
한다고 하던데 몸매죽이더군요 그리고 다른 아줌마는 가슴은 좀 작은듯한데 다리가 잘빠지고 얼굴이 나름 봐줄만하네요 그렇게 조금 술좀 마시다가
양주에다가 최음제를 타서 먹였습니다 살짝 꽐라가 되서 그런지 효과가 잘 받네요 룸안에서 마구 뽀뽀를 하길래 나가자고 했죠 그래서 그 아줌마를 데리고
가까운 선술집으로 갔습니다 가서도 그냥 뽀뽀를 하도 해대길래 대충 먹고
다시 택시타고 모텔로 향했습니다 가는 택시안에서도 뽀뽀하느라 정신없네요 그래서 모텔로 갔죠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화장실안에서 부르네요 가봤더니 오줌싸고 앉아서 저보고 닦아달라네요 그래서 닦아주고 옷을 벗기고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게임을 하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하다가 갑자기 밑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사정했다구 하네요 근데 남편한테 전화가 너무 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전화 많이온다고 어여 들어가라고 보내고 전 모텔에서 푹쉬다가 바로 출근 했습니다 아짐부터 연락이 엄청 오네요 근데 카톡에 남편사진이 딱있네요 다음에 밥먹기로 했네요 최음제 아주 잘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