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페이지 > 파워맥스

그동안 알고 지내온 여자가 있었다
나이는 20대 후반
어떻게 20대 후반이 되면서 안해본건지 이해할 수 가 없었다
자기는 혼전순결이라고 한다
의지로 안하고 버틴건지 하고 싶은데 참은건지
아니면 그냥 안하고 싶은건지 그건 모르겠다
자몽뭐시깽이가 먹고 싶다고 한다
슈퍼가 가서 얼른 사가지고 빨때를 껴서 빨대 구멍으로
진짜 땀흘려 가며 최음제를 넣었다
여자가 마셨다
난 안전벨트 메주는척 여자와 최대한 가까이 붙었다
그리고는 순간적으로 쪽 하고 뽀뽀했다
안전벨트를 메주고 드라이브를 갔다
당연히 한적한 곳에 차를 세웠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몸을 더듬었다
여자가 더듬는 거에는 호응해준다
키스를 하다가 웃옷을 벗겨 가슴을 물고 빨았다
여자 끙끙 거리며 참는건지 알 수는 없었다
그러다 손을 밑으로 가져갔다
내 손을 막는다 당연히 난 더 하려고 했다
그렇게 실갱이를 하다 뚫고야 말았다
내 그걸 넣으니 아프다고 소리 지른다
아프기만 하냐고 물으니
아픈데 좋다고 한다
어쩌면 맛볼 수 없었던 처녀 최음제 덕분에
처녀 맛봤다
하지만 내 카시트에 뭍은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