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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변태로 오해받았다
  • 신채빈 조회 7807
정말 당황했다
세상에 이런 경우가 있다니
사람들이 다 뽈똑해진 내 바지만 보는것 같다
의식 할 수록 더 뽈똑해지는 것 같다
정말 어찌할줄 몰랐다
가릴것도 없었다
지나가던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어머 하더니 도망간다
그 여자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었다
걱정말라고 너보고 슨거 절대 아니라고
니가 홀딱 벗고 서 있어도 내 녀석은 절대 서지 않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