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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맙습니다^^
  • 성공남 조회 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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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음제와 시알리스의 궁합

 

5~6년만에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일방적인 이별통보로 헤어 졌더랬죠.


 약간의 애증이 남아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는 그녀는 예전보다 더 예뻐졌습니다.

이젠 20대 후반에 성숙함을 품고 있더랬죠.

 

예전 추억 예전이야기 하며 한잔 두잔하다가

자리를 옮겨 조용한 바로 옮겼습니다.

그녀가 화장실 간 사이에 최음제를 그녀의 술에다가 탔더랬죠.

 

대화가 30분 더 이어지고

자리에 일어났는데 그녀가 귀가 하기 싫은 눈치인지

이리저리 핑계를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랜만에 한번 갈까? 라고 했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어느새 저희는 모텔에 입성하였죠..

 

약에 효과인지 분위기에 취해서 인지

난생처음 겪는 황홀경을 맛 보았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세번의 관계를 맺고

헤어지고 다음날 그녀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라며 카톡이 왔습니다.

 

이게 모두 형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또 만나기로 했는데..

또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